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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14 올해의 공자아카데미' 수상_아시아뉴스통신
조회 744     작성일 2014-12-16
계명대, '2014 올해의 공자아카데미' 수상
국내 공자아카데미 중 유일하게 이름 올려…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2014 공자아카데미 세계총회에서 신일희 계명대 총장(오른쪽)이 리우 옌동 부총리로부터 올해의 공자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지난 7일 중국 하문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제9회 공자아카데미 세계총회'에서 '2014 올해의 공자아카데미(Confucius Institute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의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에서 전 세계 공자아카데미를 대상으로 매년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자아카데미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제9회 공자아카데미 세계총회'는 세계 126개국 대학 총장 및 공자아카데미 원장 등 22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 이사장인 리우 옌동(刘延东)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직접 '2014 올해의 공자아카데미'를 시상했다.

전 세계 475개 공자아카데미를 대상으로 2014년 한해 동안의 성과를 평가해 가장 우수한 25개소를 '2014 올해의 공자아카데미'로 선정한 가운데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중국문화교류와 중국어교육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내에선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중국문화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연간 1200여명의 지역 중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중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중 교류를 소개하고 장려하는 내용의 UCC.Photo 공모전 '한중 문화교류 UP 페스티벌'을 실시해 한중 문화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 김옥준 원장(58.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최근 한중 양국관계는 한중 FTA 체결, 양국 정상회담, 중국인 관광객 급증 등으로 과거 어느 때 보다도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 왔으며, 이러한 관계발전은 양국 국민의 서로에 대한 상호 이해와 배려가 저변에 깔려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며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양국 국민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중국을 이해하는 중심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양질의 중국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한중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중국 내에서 국제교류 및 공자아카데미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북경어언대학을 파트너대학으로 해 대구.경북지역에선 최초로 설립,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011년에는 우수한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중국 북경에서 열린 공자아카데미 세계총회에서 '2011 우수 공자아카데미'에 선정된 바 있으며,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국내 인사로는 처음으로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본부) 이사(2011년 12월~현재)로 추대돼 활동 중이다.

현재 중국어교육, 중국문화공연, 중국장학생 선발 및 파견 등 한중 양국의 학술.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교류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 장학생 30~40명을 배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한반'과의 협약을 통해 중국 정부가 인증하는 중국어능력시험 'HSK'의 국내 시행기관으로 지정돼 정규 중국어능력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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