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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쉬린 중국 국가한판 주임에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수여_뉴시스
조회 862     작성일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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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는 15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열린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쉬린(許琳) 중국 국가한판(國家漢辦) 주임 겸 공자아카데미 본부 총간사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봉기 대학원장의 개식선언과 공적소개, 신일희 총장의 명예박사 학위증서 수여, 수여사, 쉬린 명예교육학박사의 답사, 계명대 이화영, 하석배 교수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최봉기 대학원장은 “쉬린 주임은 37년간 공직에서 봉사하고 있는 교육개혁가로, 중국 교육부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중국 개혁개방정책에 부응, 고등직업교육의 혁신을 통해 교육개혁과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계명대의 공자아카데미 설립과 발전을 적극 지원해 계명대 공자아카데미가 한국에서 인문학 교류의 메카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나아가 한·중 문화교류와 양국 국민간의 우의증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며 쉬린 주임의 주요 공적을 소개했다.

신일희 총장은 수여사를 통해 “쉬린 중국 국가한판 주임 겸 공자아카데미 본부 총간사님께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시간부터 쉬린 주임님은 계명대의 자랑스런 동문이 되셨다. 이 점 축하와 감사 그리고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쉬린 중국 국가한판 주임 겸 공자아카데미 본부 총간사는 “오늘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기쁘고 잊기 어려운 날이 될 것이다. 그것은 오늘이 계명대학교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수여받는 영광스러운 날이자 중국인으로서 계명대학교 동문이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답사에서 “양국의 우호관계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고, 올해 7월 시진핑 주석이 한국을 방문했다. 양국 정상의 성공적인 상호방문으로 새로운 시대에 양국 우호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저는 계명대의 새로운 동문으로서 향후 계명대의 발전과 양국 국민간의 우의증진을 위해 저의 있는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쉬린 중국 국가한판 주임 겸 공자아카데미 본부 총간사는 1954년 중국 산서성에서 태어나 1975년 상해 복단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북경사범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영국 에든버러대학교(2010), 미국 웨스턴켄터키대학교(2011), 일본 오비린대(2013) 등 전 세계 유수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1977년 중국 산서성 고등교육국 간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기획재정국 간사, 부처장, 처장, 교육부 재정국 부국장, 교육부 외국자본관리실 주임, 주벤쿠버중국총영사관 교육참사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국 국가한판 주임, 공자아카데미 본부 총간사, 국무원 참사, 중앙대외홍보위원회 위원,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2회 전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미국대학이사회의 국제교육상, 2008년 미국 China Institute와 United Nations University(UNU)에서 공동 수여하는 청운상, 2009년 중국 중앙정부 모범근로자 표창, 2011년 프랑스 학술종려군관훈장, 2013년 캄보디아 국왕이 수여하는 최고 우호협력 훈장 등을 수상했다.

nhy@newsis.com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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