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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중국 정부 장학생 대거 배출_CNB뉴스
조회 1222     작성일 2014-02-21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중국 교육부‘한반’)에서 시행하는 장학프로그램에 장학생을 대거 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지난해 이 장학프로그램에서 25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38명을 배출, 중국어교육 선두기관으로서 자리를 확고히 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1학기 연수과정 10명, 1년 연수과정 19명, 석사과정 9명 등 총 38명으로 각 국가, 지역 공자아카데미와 외국 주재 공관에서 추천받은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거해 장학생 선발이 이뤄지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많은 수의 장학생이 선발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자아카데미 장학프로그램’은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 ‘한반’에서 세계 각국의 우수학생들에게 중국 현지에서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장학제도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중국 체류기간 동안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해주고, 정착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매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자아카데미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이 지원받는 장학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인당 평균 약 1천만원 정도로 이번에 선발된 계명대 장학생 38명의 전체 장학혜택 금액은 무려 4억원에 이른다.

이들 38명은 오는 8월말부터 중국 북경어언대학(21명)을 비롯해 천진대학(4명), 곡부사범대학(3명), 수도사범대학(3명), 서안외국어대학(2명), 노동대학(2명), 제남대학(2명), 대련이공대학(1명) 등에서 수학할 예정이다.

김옥준 계명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중국 공자아카데미 장학프로그램은 중국과 중국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이러한 장학혜택이 지역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양질의 중국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한중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중국 내에서 국제교류 및 공자아카데미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북경어언대학을 파트너대학으로 해 지역에선 처음 설립돼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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