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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중국 정부 장학생 대거 배출_한국경제
조회 1220     작성일 2012-08-08

계명대 공자아카데미 학생들이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에서 실시하는 장학프로그램에 대거 선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계명대 장학생은 1학기 연수 12명, 1년 연수 8명, 석사과정 5명 등 총 25명으로, 각 국가, 지역 공자아카데미와 외국 주재 공관에서 추천받은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장학생 선발이 이뤄졌다.

‘공자아카데미 장학프로그램’은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 ‘한반’에서 세계 각국의 우수학생들에게 중국 현지에서 직접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중국 체류기간 동안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해주고, 정착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매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자아카데미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이 지원받는 장학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인당 평균 약 1000만원 가량으로 이번에 선발된 계명대 장학생 25명의 전체 장학혜택 금액은 2억5000만원에 이른다.

이들 25명은 중국 북경어언대학(20명)을 비롯해 화북전력대학(2명), 수도사범대학(1명), 천진대학(1명), 하얼빈사범대학(1년) 등에서 수학할 예정이다.

계명대 한명희 중국센터 행정팀장은 “중국 공자아카데미 장학프로그램은 중국과 중국어에 대해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며“이번에 전례 없는 많은 수의 장학생을 배출했는데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계명대는 지난 25일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 장학생프로그램’에 합격한 학생 25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한편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내에서 국제교류 및 공자아카데미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북경어언대학을 파트너대학으로 해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설립,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어교육, 중국문화공연, 중국장학생 선발 및 파견 등 한중 양국의 학술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교류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근 중국 북경에서 열린 공자아카데미 세계총회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11 우수 공자아카데미’에 선정된 바 있으며,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국내 인사로는 처음으로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본부) 이사회 이사로 추대돼 활동 중이다.

또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한반’과의 협약을 통해 중국 정부가 인증하는 중국어능력시험‘HSK’의 국내 시행기관으로 지정돼 정규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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