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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중국 정부 장학생 대거 배출_아시아뉴스통신
조회 1181     작성일 2012-08-08
계명대, 중국 정부 장학생 대거 배출
중국 공자아카데미 장학생 25명 배출

 지난 25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 장학생프로그램'에 합격한 학생 25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 공자아카데미 학생들이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중국 교육부 '한반')에서 시행하는 장학프로그램에 대거 선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1학기 연수 12명, 1년 연수 8명, 석사과정 5명 등 총 25명으로 각 국가, 지역 공자아카데미와 외국 주재 공관에서 추천받은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거해 장학생 선발이 이뤄지는 점을 감안할 때 많은 수의 장학생이 선발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자아카데미 장학프로그램'은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 '한반'에서 세계 각국의 우수학생들에게 중국 현지에서 직접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중국 체류기간 동안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해 주고, 정착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매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자아카데미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이 지원받는 장학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인당 평균 약 1000만원 정도로 이번에 선발된 계명대 장학생 25명의 전체 장학혜택 금액은 약 2억5000만원에 이른다.

 이들 25명은 중국 북경어언대학(20명)을 비롯해 화북전력대학(2명), 수도사범대학(1명), 천진대학(1명), 하얼빈사범대학(1년) 등에서 수학할 예정이다.

 계명대 한명희 중국센터 행정팀장은 "중국 공자아카데미 장학프로그램은 중국과 중국어에 대해 관심있는 학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며 "이번에 전례없는 많은 수의 장학생을 배출했는데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앞서 지난 25일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 장학생프로그램'에 합격한 학생 25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한편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내에서 국제교류 및 공자아카데미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북경어언대학을 파트너 대학으로 해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설립, 운영되고 있다.

 최근 중국 북경에서 열린 공자아카데미 세계총회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11 우수 공자아카데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국내 인사로는 처음으로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본부) 이사회 이사로 추대돼 활동 중이다.

 또 중국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한반' 과의 협약을 통해 중국 정부가 인증하는 중국어능력시험 'HSK'의 국내 시행기관으로 지정돼 정규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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