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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 공자아카데미 새미나 개최_매일신문
조회 1094     작성일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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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서 머리 맞댄 ‘아시아  공자아카데미’
아시아 세미나 국내 첫 개최



중국 국가기관인 ‘한반’(중국어국제보급위원회)이 주최하는 ‘2011 아시아지역 공자아카데미’ 세미나가 27~29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렸다
중국이 각 대륙별로 주최하는 공자아카데미 세미나는 아시아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교류
행사로, 3회째를 맞은 올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계명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한반’의 쉬린(許琳`중국 국무원 참사) 주임을 비롯해 아시아지역 14개국 60개 공자아카데미 대표와 아시아 각국 주재 중국대사관 대표단, 아시아 각국의 중국 측 파트너 대학의 총장과 부총장 등 총 170여 명에 이르는 아시아지역 공자아카데미 주요 관계자가 총집합했다. 또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추이시량 북경어언대학 총장 등이 27일 개막식에 직접 참석해 이번 국제회의의 의미와 중요성을 시사했다. 공자아카데미의 발전 계획을 주요 의제로 한 이번 행사는 27일 개막식과 기조연설, 28일 전체회의`예산회의`분임토의, 29일에는 폐막식과 특강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가한 중국 교육부 대표와 해외 대학 관계자들은 계명한학촌에서 한국 전통차문화 체험삼고무, 부채춤, 중국 전통사자춤 등 한중 전통문화공연을 즐기면서 문화를 교류하는 체험도 함께했다.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교육부가 자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세계 각국과 교육 및 문화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세계 각 대학과 기관에 설립한 비영리교육기구. 전 세계 101개국에 700여 개가 운영중이며, 우리나라에는 17개의 공자아카데미와 2개의 공자학당이 운영 중이다. 특히 2007년 설립된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중국어교육, 중국문화공연, 중국장학생 선발 및 파견 등 한중 양국의 민간 교류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수성 계명대 공자아카데미원장은 “이번 국제회의 개최는 계명대가 한중간 교류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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